윈도우 코파일럿 끄기, 작업표시줄 AI 버튼 삭제해서 리소스 확보하는 꿀팁
윈도우11 작업표시줄에 생긴 코파일럿 AI 버튼, 사실 의외로 쓸모도 많지 않고 자주 쓰지도 않잖아요? 그래서 그걸 끄고 컴퓨터 리소스도 아끼고 화면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설정 한 번이면 뚝딱 사라지고, 심하면 레지스트리까지 손봐서 완전 꺼버리는 것도 가능해요. 체감 속도 개선 효과도 꽤 쏠쏠하니까 관심 가지세요.
작업표시줄 UI에서 바로 코파일럿 버튼 없애기
일단,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시작할게요. 작업표시줄 아무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하세요. 그러면 메뉴가 뜨는데, 그 중 ‘작업 표시줄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작업 표시줄 항목’ 쪽을 보면 ‘Copilot(미리 보기)’라는 토글이 있어요. 이걸 한번 끄면 바로 아이콘이 쏙 사라지죠.
제한적이긴 하지만 화면이 한결 깔끔해지고, 뭐랄까 좀 더 가벼워지는 느낌을 금방 받을 수 있어요. 재부팅 없이 바로 적용되니까 바쁜 와중에도 딱 좋습니다. 저도 꽤 오래 이걸 애용 중인데, 생각보다 정신사납던 UI가 훨씬 맑아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방법은 홈 버전 사용자라도 쉽게 할 수 있어서 부담 없고, 윈도우 설정을 잘 모르는 분들도 무난히 할 수 있어요.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 권한으로 레지스트리 편집하기
근데 버튼 가리는 것만으로는 좀 허무하다! 완전 뿌리 뽑고 싶다면 레지스트리를 활용해야 합니다. 여기선 관리자 권한으로 cmd(명령 프롬프트) 창을 열어야 하는데, 시작 메뉴에서 ‘cmd’ 입력 후 우클릭 해 ‘관리자 권한 실행’을 누르면 돼요.
여기서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엔터만 쳐주세요.
reg.exe add "HKEY_CURRENT_USER\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WindowsCopilot" /v "TurnOffWindowsCopilot" /t REG_DWORD /d "1" /f
이 작업 완료 메시지가 뜨면 컴퓨터를 재시작하세요. 그럼 작업표시줄에서 코파일럿 항목 자체가 아예 사라집니다. 덕분에 메모리 점유가 눈에 띄게 줄어서 부팅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진 걸 느꼈어요. 노트북 사용자라면 배터리 절감 효과도 체감될 겁니다.
참, 다시 켜고 싶을 땐 아래 명령어 쓰면 됨.
reg.exe delete "HKEY_CURRENT_USER\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WindowsCopilot" /v "TurnOffWindowsCopilot" /f
프로 버전 이상이면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로 가서 ‘Windows Copilot’을 비활성화하는 것도 똑같은 효과가 나니 선택적으로 활용하시면 편해요.
작업 관리자에서 자동 실행 중인 코파일럿 막기
코파일럿이 백그라운드에서 몰래 돌아가는 거 신경 거슬리면 작업 관리자로 꼼짝 못하게 만들 수 있어요. Ctrl + Shift + Esc 키 눌러 작업 관리자를 띄우고, 왼쪽 메뉴에서 ‘시작프로그램’을 선택하세요. 여기서 ‘코파일럿’이나 ‘Microsoft 365 Copilot’ 항목 찾으면 우클릭 후 ‘사용 안 함’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부팅 때 코파일럿 실행이 막히니까, 첫 화면 뜨자마자 빠릿빠릿해지고 과도한 팬 소음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귀찮으면 시작 메뉴에서 코파일럿 앱 자체를 찾아 삭제해버리는 것도 가능한데, 다시 깔고 싶으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재설치하면 됩니다.
PowerShell 명령어로 코파일럿 앱 완전 삭제하기
말이 좀 복잡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간단합니다.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에 따라 코파일럿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데, 그럴 땐 파워셸을 썼을 때가 가장 확실하더라고요. 시작 메뉴에서 ‘PowerShell’ 검색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명령어 종류 | 실행할 명령어 |
|---|---|
| 내 계정에서 제거 | Get-AppxPackage *Copilot* | Remove-AppxPackage |
| 모든 사용자에서 삭제 | Get-AppxPackage -AllUsers *Copilot* | Remove-AppxPackage |
명령어 입력 후 재부팅하면 코파일럿이 완전 쫓겨나서 멀쩡한 작업 표시줄 돌아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혹시 나중에 쓸 수도 있으니 사전에 데이터 백업 꼭 챙기셔야 한다는 것! 이게 손에 익으면 이제 작업 환경이 얼마나 깔끔해지고 빠른지 깜짝 놀랄 걸요.
추가로, 코파일럿 키 재할당으로 완전 차단하기
키보드에 코파일럿 전용 키가 있으면 가끔 의도치 않게 눌릴 때 있잖아요. 이걸 그냥 놔두면 짜증 나서 집중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인 ‘SharpKeys’ 같은 걸 써서 무효키로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이걸 쓰면 쓸데없이 코파일럿 창 팝업될 일은 없겠죠.
또 다른 팁으로 ‘Vivetool’ 같은 툴을 써서 코파일럿 위치를 시스템 트레이 쪽으로 옮기는 실험도 있는데, 꽤 재미있는 옵션이에요. 다만 윈도우 매번 업데이트하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으니, 대책을 마련할 때마다 대비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다 해보고 나니 문서 작업할 때 집중력이 확실히 올라가고 작업표시줄이 훨씬 깔끔해져서 엑셀 같은 걸 여러 개 띄워도 한눈에 쉽게 보여서 굉장히 만족했네요.
자주 묻는 질문
작업표시줄에서 코파일럿 버튼만 떼는 간단한 방법 없나요?
우클릭 > 작업 표시줄 설정 > Copilot 토글 OFF 하면 돼요.
윈도우 홈이라 그룹 정책이 없는데 어쩌죠?
명령 프롬프트에서 레지스트리 명령 바로 써보세요.
다시 코파일럿 켜려면 어떻게 하나요?
레지스트리 삭제하거나 설정 토글 켜면 됩니다.
처음엔 설정 토글만 써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레지 편집까지 하니 체감할 수 있는 속도 차이가 꽤 컸어요. 그리고 작업 관리자로 차단하면 부팅도 확실히 빨라지고요. 주변 동료들도 다들 이거 쓰고 나서 일할 때 더 쾌적하다고 난리 났습니다. 코파일럿 때문에 불편했던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